사단법인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 2025년 사업설명회개최

사단법인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의 2025년 첫 #사업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의 총괄사업단장 #신동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는 이사장 전승권, #총재이승억, 여성회장 김수연, 부회장 권병용, 부회장 허창혁, 이상훈 대외협력부장, 사무총장 차광호을 포함하여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의 임원들과 많은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이날의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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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회는 #(사)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의 새로운 베이스캠프 충무로 450평 사무실내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문교회 #김순열목사님와 #최바울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각기업의 소개와 참석자의 소개로 2025년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과 사업을 함께 추진할 중소기업의 대표들과 임원들의 출사표를 발표한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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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의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단체의 활성화 목표를 밑바탕에 두고 각각의 협력사와 사업을 콜라보할것이며, 그 전격적 추진의 의지를 밝히는 자리였으며, 새로운 회원과 임원의 영입을 공고히 하는 초석이 되는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날 참석한 기업은 장애인 사회적기업 이웃사촌(주), 원예닷컴, 데이탐, 위밴드비즈, 케나프그룹, 전국기자협회, 해남김치등 우리나라 중소 기업인과 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 임원들의 참석으로 2025년 사업의 신호탄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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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준비와 때가 이르지 않아 오픈을 미룬 (사)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 대국민 프로젝트는 비밀에 쌓여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올해 단체의 일반회원으로 100만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월회비는 1만원이며, 1년간 회원이 낸 회비는 모두 #기부금 처리되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것이며, 년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어 부담없이 회원참여가 가능하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그 혜택을 돌려준다는 목표로 사업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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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단법인한국해상재난환경구조단의 활기찬 모습을 기대합니다.